728x90 728x90 전체 글138 터키항공 타고 23년의 마지막을 유럽 그리스로 향했습니다. 제가 코로나때..아주..마스크 3중 4중으로 쓰고 3일 동안 고생에 고생을 하면서 귀국할 때, 다시는 비행기 안탄다고 했는데 또 떠나왔던 그리스를 가고 있습니다.(참내..) 그나저나 여윽시..배웅하러 오는 공항보다 내가 가는 공항이 더 즐겁네융.. 기분이가 좋았지만 예전만큼의 사진 열정은 없는 거 같아요. (다시 놋시리즈로 가야할 듯요..ㅋㅋ) 국제선 표지판을 보기만 해도 절로 설레는군요 전 터키항공 키오스크에서 자리 지정해서 발권하고 스마트패스로 체크인 끝나고 수화물도 붙이고 휘리릭 들어왔어요. 온라인으로 지정하면 지정석 추가요금 있잖아요? 인천공항 좀 일찍 오셔서 터키항공 키오스크 이용하시면 무료입니다. 아, 터키항공은 아시아나랑 같은 팀이라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합니다. 제가 이번에 탄 터키항공은 뭐.. 2024. 1. 20. 해외구매 표준약관 오늘 읽으려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다짐하고 한큐에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다큐입니다. 오늘 5대 마켓 중에 쿠팡이랑 11번가, 지마켓/옥션에 가입했는데요. 개인이랑 정말 다르군요.. 서류를 다 준비해 놓아서 다행이지요. 다른 곳은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신고증, 사업자통장 이 정돈데 11번가랑 ESM이 대표자 인감증명서도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인감증명서도 준비해 둔 거 올리고 순조롭게는 했습니다. 그 전에..달달한 마시멜로우 초코를 들이키고.. 전에 언급했던 해외구매(쇼핑몰형 구매대행) 표준약관 다운 받았아서 조금 읽다가.. 가족 생일인 거 생각나서 후다닥 뛰어 갔습니다..ㅋㅋ 일도 가정을 위해 하는거니까요.. 그래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오늘 눈비에 길까지 얼어서 그런듯 합니다. 2024. 1. 18. 갈 길이 먼 부업 셀린이..일단 바나프레소에서 당 챙기고 일하게요 5댜마켓 입점을 이번주까지 하고 다음주 부터 반자동 등록미션이 있는데 준비 끝난 사람들은 반자동 먼저 소싱하고 시작하라고는 하는데요.. 전..올리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약관에 대해 좀 알고 공지사항으로 넣는 약관 내용을 먼저 알려 줄 줄 알았거든요. 그것도 알아서 찾아야 하는 거였나봐요..ㅋ 셀린이..참 멀고도 험난하네요 ㅎㅎ 하긴 누가 떠먹여 줄 때까지 손을 놓고 있을 순 없죠. 근데..오늘 왤케 바빠.. 경제적 자유를 주는 일은 아닌데 전부터 재능기부 차원으로 그냥 돕던 일이 있는데 못 하겠다고 차마 말할 수가 없어서 일단 책임을 지고 가려고 놋북을 켜기 위해 카페를 떠돌아 다니는데 근처에 바나프레소 밖에 없네요 ㅎㅎ 바나프레소 가면 마카롱을 주문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그래서 주문하고 왔습니다... 2024. 1. 16. 구대판다님 이벤트로 24년 다이어리 받았어요! 구대판다님이 5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2024년 다이어리를 배포해 주셨는데요. 댓글 확인하시자마자 바로 배송해 주셨는지 바로 도착해서 뜯어봤는데요.심플 깔끔! 구대판다님 유튜브채널 이미지랑 찰떡 같았어요. 처음 열었을 때 목표선언서가..ㅎㄷㄷ 사인까지 하는데 이제 뒤집기를 하는 저로써는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일단 페이스메이커 완주가 목표이니 이후에 제가 적어서 공유하겠습니다!! 매월 목표와 TO DO List 도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구대판다님은 중국 구매대행이 주력이다보니 중국 구매대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다 담아 주셨더라고요. (최고최고) 이것저것 다 찍어서 공유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 거 같아서 자랑하고픈 마음을 고스란히 남길 수 없네요..ㅋ연간 캘린더, 월간 캘린.. 2024. 1. 16. 나도 누군가의 조력자가 될 수 있을까? 월부 너나위님 새해 부동산 스터디 라이브 저에게 씨드가 있다면 진즉에 투자했을 부동산.. 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제 수중에 1억의 자본이 잘 뭉쳐져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요? 오늘 부동산 유튜버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월부 너나위님이 24년 새해를 맞이해서 부동산 특강을 천원에 라이브로 송출해 주셨습니다! 천원의 강의 퀄리티가.. 찐 갬동.. 저녁 7시 부터 라이브가 시작되서 저녁 먹기도 애매하고 집에 가기도 애매해서 퇴근하고 근처 버거큉에서 아이패드를 열고 너나위님의 부동산 천원 특강을 기다렸습니다. 천원이라고 해도 제가 당장 투자할 뭐가 없는데 들어도 시간만 지나가고 귀여운 천원만 나가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당장 무언가를 투자하지 않아도 투자를 할 수 있는 두뇌와 마인드를 만들어 놓는 것은 투자금을 모으는 것 .. 2024. 1. 15. 부업을 위한 루틴을 잡아보자 (faet. 온라인 부업을 시작하기로 다짐한 이유) 의욕이 없고 생각보다 게으른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장치가 필요하다.부지런해질 장치.. 계약직이라도 어쨌든 안정적으로 출근을 할 때는 루틴도 안정적으로 잡히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출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 사업을 공부하면서 또 새로운 직장을 적응하는 일까지 하는 건 좀 무리수다 싶기도 한데요. 지금 하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살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꿈만 큰 욕심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서 실행해 봅니다. 늘 실패했던 요소는 항상 체력 아니면 자본이었어요. 시간에 속하는 체력과 자본이 떨어지기 전에 뭔가를 이루어야 할 거 같아서요. 챌린지도 하게 되었으니 일단 한 달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낮에는 직장 교육에 힘을 다하고 퇴근 후에는 사뚜님 페이스메이커 챌린지에 힘을 다해야지요. 무리가 될 수도 있겠.. 2024. 1.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 728x90 728x90